4.3 썸네일형 리스트형 4.3 잊고 있었다. 한 때 관심을 가졌었다. 관심을 가질수록 무서움은 커졌다. 그러다 어느순간 잊혀졌다. 숨었지만 도망갈 곳이 없다.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. 아직도 억울할 그들에게 잊지않겠다고 말해본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